001 건축 선화사 송나라 사신 주변(朱弁)은 금나라에 억류된 뒤 대보은사로 옮겨져, 요나라 말기의 전화(戰火)가 남긴 폐허 속에서 십사 년을 살며 승려 원만(圓滿)이 모금하여 팔십여 칸을 재건하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았다. 그는 그 경험을 비문에 기록하였고, 그리하여 그 자신의 유폐 생활은 이 당대(唐代) 고찰이 되살아난 증언이 되었다. 당나라 산시성 다퉁시 선화사 · 대보은사 · 개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