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건축 광효사 광효사는 손오(孫吳)의 우원(虞苑), 당대의 법성사(法性寺)에서 송대의 건명선원(乾明禪院), 민국 시기 광둥 법관학교로 접수되기까지 천여 년 동안 이름과 주인을 거듭 바꾸었다. 그러나 절 안의 남한(南漢) 동서 두 철탑, 육조발탑(六祖髮塔), 함평종(咸平鐘)만은 늘 제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개명설은 종의 명문으로 반증되고, 두 탑의 연대 제명은 탑신으로 판별되며, 민국 시기의 옛 사진 한 장 속에는 학교의 문액(門額)과 남한 철탑이 동시에 함께 담겨 있다. 십국-남한 · 광둥 · 광둥성 광저우시 →
002 건축 육화탑 육화탑은 오월국 개보 3년(970년)에 전당강 조수를 진압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선화 연간에 병화로 소실되었고, 남송의 승려 지담이 자비로 모금하여 7층으로 재건하였다. 완공 후에는 야간 항행의 등대 역할도 겸하였다. 이후 수차례 화재와 수복을 거쳤으나 벽돌 심체는 지금까지 남아 있다. 십국-오월 · 저장 · 저장성 항저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