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건축 수미복수지묘 건륭 45년에 건륭제는 자시룬부사(扎什伦布寺)를 본떠 수미복수지묘를 세워 후장(后藏)에서 멀리 온 6세 반선을 맞이하였다. 반선은 열하에 겨우 두 달 남짓 머물렀으나, 산문(山门)·비정(碑亭)·대홍대(大红台)·금정 전루와 침실은 이번 조근(朝觐)을 위해 하나의 완전한 주거 사원을 이루었다. 가경 연간에는 길상법희루(吉祥法喜楼) 원내의 누수된 위방(围房)과 전 앞 대정(台顶)이 잇달아 답사되고 수리되었으며, 1930년대 옛 사진은 또 홍대·금정과 유리탑이 앞뒤로 이어지는 형태를 남겼다. 청조 허베이성 청더시 솽차오구 수미복수지묘 · 티베트 불교 · 청대 건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