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건축 타시룬포 사원 타시룬포 사원은 자시룬부 사원이라고도 하며, 티베트 자치구 시가체시 쌍주쯔구에 있다. 명대에 처음 세워졌고 역대 판첸 라마가 주석한 티베트 불교 겔룩파 사원이다. 이 글은 《위장통지》, 《서장도고》, 《강유기행》, 《흠정 구르카 기략》 등의 문헌을 바탕으로 창건과 변천, 사원 배치, 판첸 영탑, 구르카 전쟁 중의 훼손과 복구를 정리하고, 20세기 옛 사진을 함께 수록한다. 명나라 티베트 자치구 시가체시 쌍주쯔구 타시룬포 사원 · 자시룬부 사원 · 티베트 불교 →
002 건축 푸닝사 건륭 20년, 오이라트 4부의 수령들이 피서산장에서 작위를 받고 상을 받으며 술을 올려 만수를 빌었고, 푸닝사는 바로 이러한 배경 속에서 세워졌다. 사원은 티베트 사미예 사원의 배치를 본떴으며, 후부는 대승지각과 사주, 탑군이 층층이 높아진다. 가경 연간에 이르러 대웅보전은 이미 비가 새고 썩어 있었다. 백준이 절을 유람하며 쓰기를, 머리를 들어 우러러봐도 대불의 배조차 보이지 않아 ‘한 층 더 높이 올라가야’ 비로소 그 얼굴을 볼 수 있었다고 했다. 청조 허베이성 청더시 푸닝사 · 대불사 · 외팔묘 →
003 건축 수미복수지묘 건륭 45년에 건륭제는 자시룬부사(扎什伦布寺)를 본떠 수미복수지묘를 세워 후장(后藏)에서 멀리 온 6세 반선을 맞이하였다. 반선은 열하에 겨우 두 달 남짓 머물렀으나, 산문(山门)·비정(碑亭)·대홍대(大红台)·금정 전루와 침실은 이번 조근(朝觐)을 위해 하나의 완전한 주거 사원을 이루었다. 가경 연간에는 길상법희루(吉祥法喜楼) 원내의 누수된 위방(围房)과 전 앞 대정(台顶)이 잇달아 답사되고 수리되었으며, 1930년대 옛 사진은 또 홍대·금정과 유리탑이 앞뒤로 이어지는 형태를 남겼다. 청조 허베이성 청더시 솽차오구 수미복수지묘 · 수미복수묘 · 티베트 불교 →